[광남일보] 광산구가족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보호자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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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족센터에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이주배경 청소년 행복한 진로진학 「행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호자 아카데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계시민과 자녀의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주배경 청소년 보호자들의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정체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젠더연구소 신난딩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보호자들과 통역사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여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중국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가 함께 참석하여 자녀의 정체성 발달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자녀가 성장하면서 경험하는 문화적 혼란과 정체성 형성 과정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산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의 보호자들이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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